빠른 물살이 구렁으로 치닫듯이 한 백 년 금세 지나가니,
한창때에 힘쓰지 않으면 썩은 풀과 한가지로 사라져버린다.
 
馳波赴壑 百年易盡 / 盛壯不力 腐草俱泯
치파부학 백년이진 / 성장불력 부초구민

- 김정(金淨), 〈십일잠(十一箴)〉, 《충암선생집(沖¹庵先生集)》
 
 

요 근래 나태한 생활을 채찍질 하는 듯.
논문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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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는/읽어담고 l 2008/10/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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