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ronto island, LOMO LC-A, 2005
클릭.
유긍이 동생이자
이번 여행의 중요한 역할을 해준 사랑하는 빵실이-
빵실이가 나에게 베푼(?)일들.
아침에 일어나면 밥차려주기.
영어만 나불대는 방송을 듣기 힘들었는데 한국 드라마 - 삼순이, 변호사들, 루루공주, 여인천하-_-;, 쇼프로 - 놀러와, X맨, 무한도전. 등등 다운받아서 밥 먹을 때마다 틀어주기. ㅋㅋㅋ
운전을 못하는 유긍이랑 날 위해 운전해주기. 주로 교회.
타이거 우즈가 다녀갔다는 골프장가기.
갈릭스틱이 맛있는 빵집가기.
올드옥빌의 예쁜 가게들 눈요기하러 다니기.
맛있는 핫도그 먹기.
영화포스터가 잔뜩 붙어있는 카페발견해서 아이스티 마시기.
CN타워 야경보기.
이튼센터 안에 도브샘플주는 곳 민망하게 두 번들어가기.
더운날 토론토 시내 돌아다니면서 배터지게 쥬고주스 마시기.
한국분식점가서 같이 감자탕먹기.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미친듯이 자전거차타기.
(페달을 밟아 차처럼 달렸다-_-)
유긍이가 많이 고맙듯.
빵실이도 많이 고맙다.
사진 찍히길 거부한 빵실이의 손바닥이 찍혔지만
이것도 분위기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