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댁, LOMO LC-A, 20070524



오래된 것들은 낡기도 하고, 낡아서 빛이 나기도 한다.
같이 낡아가는 것들 사이에도 우열이 있을까. 
누가 가릴 수 있을까, 무슨 기준으로 가릴 수 있을까.

테터툴즈 버전과 홈페이지 계정문제로 이리저리 옮겨담았던 글과 사진들이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 안정된다.
뭘해도 초심으로 만들었던 게 제일이다.

자꾸 둥둥 떠가는 마음에는 초심의 닻이 최선이다.
둥둥둥......

감은사지의 태극무늬에 설렜던 그 때처럼,
뻘뻘거리고 열심히 밟고 다녔던 땅을 기억하며.
지금의 먼지들은 무시한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류없음 l 2009/04/07 10:08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60 

카테고리

나의 (160)
봄오고 셋이 되다 (32)
쉼없는 (81)
어디든지 (27)
21세기 한옥 project (18)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