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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빌에서 토론토시내로 나가려면
go train을 타야한다.
그걸타고 가서 또 지하철로 갈아타면 토론토 시내-

한 시간에 한 대오는.
기차같은 건데, 쾌적하고 집에 오는 길의 풍경도 심심치 않다.

혼자 토론토 시내에 나갔다 오는 길에는
음악을 듣고 내내 일기를 쓰고
사람들도 구경하고.

유긍 지긍이랑 다녀오는 길에는 쥬고주스를 배터지게 먹고
신나게 얘기하고.


기차타며 나눴던 얘기들,
글로 담아놨던 얘기들.
다 go train 안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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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2005. 夏 l 2005/10/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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